우리아비바생명은 서울지점 구선희 설계사(FC)를 올해의 연도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2003년 이후 7회 연속 대상을 수상한 구씨는 지난해 보험료 56억원을 거뒀고 1년 이상 계약유지율 98.9%를 기록했다. '텔레마케팅(TM) 그랑프리'는 VIP센터 임경순씨가 받았고 'FC 금상'은 강서지점 정명섭 FC와 이영남 FC,'지점장 금상'은 강서지점 함부훈 지점장,'TM센터장 금상'에는 VIP센터 진용 센터장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