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가 실린 트럭이 23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북한으로 가고 있다. 정부는 10억원어치 손소독제 20만t을 트럭 20대에 나눠 담아 북한으로 보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