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8일 경기도 안양시 비산2동사무소 주변지구 주택재건축사업 공동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비산2동 419의 30 일원,대지 5만7930㎡에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0개동 총 990채를 신축하는 것이다. 준공은 2014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