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상설사무국 내년 서울에 설치
외교소식통들은 이런 협력의 제도화를 통해 공고해진 '동북아 공동체'가 추후 아세안과 함께하는 동아시아 공동체를 형성하는 발판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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