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전국 땅값 2% 오를듯
특히 올해 토지시장은 경제성장률 회복,물가 안정 등 경제 상황 호전에 따라 상승세를 타겠지만 금리인상,고용불안 등 불안 요인이 잠재돼 있어 상승세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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