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생보 사장단 "농협보험 특혜 안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22개 생명보험회사 사장단은 10일 임시총회를 열어 정부가 농협공제를 농협보험으로 전환시킬 경우 기존 보험사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채택했습니다. 생보사 사장단은 "농협공제가 특혜를 받아 보험업에 진출할 경우 보험시장 전체가 위험에 빠질 것"이라며 "결국 그 피해는 보험업계 종사자는 물론 다수의 선량한 보험계약자가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장단은 또 "농협법 개정안은 한-미 FTA나 한-EU FTA 정신에도 위배돼, 이에따른 문제가 야기될 소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박창종 부회장(57)이 재선임됐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스타벅스에선 못 쓴다…'피해지원금' 사용처 어딘지 보니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전쟁 추가경정예산의 핵심은 소득 하위 70%에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지난해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지급 방식, 사용처가 거의 비슷하다. 피해지원금은...

    2. 2

      "마트 가는 거 포기할래요"…휘발유 1900원 돌파에 외출 공포

      "기름값 1900원 찍은 거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마트 세일한다고 전단지가 왔는데, 왕복 기름값이 할인 폭보다 더 커요. 그냥 '냉장고 파먹기'나 하렵니다. 무서워서 장 보러 가겠나요?"이란 사...

    3. 3

      '쉬었음 청년'에 훈련수당 월 30만~50만원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에서 ‘쉬었음’ 청년들의 고용시장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수출바우처와 맞먹는 규모의 재원을 ‘K-뉴딜 아카데미’에 투입한다. 대기업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