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5% 수요따라 타부서 배치…행안부 '유동정원제' 시행
행안부는 "희망근로,신종플루,G20 정상회의 등 새로운 행정수요를 증원 없이 감당하려면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용해야 한다"며 "유동적인 인력운용에 따른 부서 간 마찰을 피하기 위해 제도로 도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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