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에 36층 쌍둥이 주상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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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세대 내년 3월 분양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36층 규모의 쌍둥이 주상복합 빌딩이 들어선다.
중견 시행사인 ㈜에스지엔터프라이스(대표 조규용)는 노원구 공릉동 670의 5 일대(태릉사거리) 6026㎡에 연면적 5만㎡,36층 규모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운동시설을 갖춘 주상복합 쌍둥이 빌딩(조감도)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내년 3월 분양 예정인 이 주상복합은 분양면적 110㎡ 규모의 아파트 230채와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지하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상업시설,지상 3층은 주민카페 등 주민편의시설을 마련하고 지상 4층부터는 아파트로 지어진다. 지하 1층은 대형 피트니스센터 및 스포츠용품 매장이,지상1층은 브랜드매장 및 패스트 푸드점, 커피숍과 인근 대학(서울산업대,삼육대,서울여대)의 학생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 6,7호선의 환승역인 태릉입구역과 직접 연결되고 동부간선도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등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춰 공릉동 일대의 랜드마크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스지엔터프라이스의 조규용 회장은 "동북권 르네상스 계획,성북역세권 개발 등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사업지 인근에 계획돼 있어 미래투자가치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문의 (02)558-6500
중견 시행사인 ㈜에스지엔터프라이스(대표 조규용)는 노원구 공릉동 670의 5 일대(태릉사거리) 6026㎡에 연면적 5만㎡,36층 규모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운동시설을 갖춘 주상복합 쌍둥이 빌딩(조감도)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내년 3월 분양 예정인 이 주상복합은 분양면적 110㎡ 규모의 아파트 230채와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지하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상업시설,지상 3층은 주민카페 등 주민편의시설을 마련하고 지상 4층부터는 아파트로 지어진다. 지하 1층은 대형 피트니스센터 및 스포츠용품 매장이,지상1층은 브랜드매장 및 패스트 푸드점, 커피숍과 인근 대학(서울산업대,삼육대,서울여대)의 학생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 6,7호선의 환승역인 태릉입구역과 직접 연결되고 동부간선도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등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춰 공릉동 일대의 랜드마크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스지엔터프라이스의 조규용 회장은 "동북권 르네상스 계획,성북역세권 개발 등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사업지 인근에 계획돼 있어 미래투자가치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문의 (02)558-6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