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 규제 첫날 '심각한 고객' 입력2009.09.07 17:52 수정2009.09.08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전 수도권으로 확대된 첫날인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창구를 찾은 한 고객이 주택담보대출 상품 안내문을 꼼꼼히 읽어보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아파트값 상승 멈췄는데…강남에선 신고가 행진 대출 규제 영향에 부동산 시장 매수세가 수그러들면서 지난달 전국 아파트값이 상승을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서울 강남에서는 연일 신고가 거래가 쏟아졌다.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전국... 2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에 '푸르지오' 들어온다고?"…1만명 '북적' 대우건설이 경기 평택시 '브레인시티'에 짓는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 주말 동안 1만여명의 예비 청약자가 몰렸다.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첫 주말인 지... 3 대우건설, '영등포 1-11구역' 시공사로…단지명 '써밋 드씨엘' 대우건설이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25의 18 일대에 위치한 ‘영등포 1-1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1만1961㎡ 부지에 지하 9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