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사거리 43층 복합타워 입력2009.08.26 18:05 수정2009.08.27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사거리 일대(강북2구역)에 지상 43층(150m) 높이의 고층빌딩 3개동과 상업 · 업무 ·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도심형 복합타운(MXD)'이 건설된다고 26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시국에 사고팔고"…전국서 가장 많이 거래된 단지는? 대출 규제와 경기 악화 등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지만, 지방에선 신흥 주거지역&... 2 부동산 시장 어떻게 될까…8년 전 朴 탄핵 때 보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이 14일 가결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는 아파트 거래량이 단기간 뚝 떨어졌다.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 3 "이 와중에도 '내 집 마련'은 해야지"…‘알짜 단지’ 쏟아진다 대출 규제와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주택 거래가 크게 줄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라는 호재도 시장에&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