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아파트(2444세대) 단지 안에서 입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반딧불이 2444마리를 방사하는 행사를 열었다. 옛 반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난 15일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삼성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