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은 49억99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 아월패스를 상대로 신주 632만9113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790원이고, 납입일은 오는 8일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