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엠에스의 주요주주인 김종민씨 외 특별관계자 3인은 엘엠에스의 주식 114만4910주(지분 12.93%)를 장내외 매매로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김씨 등의 지분 매각 사유는 단순 처분이고, 김씨 측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엘엠에스 지분은 1.39%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