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영이엔씨, 신규사업 기대감 충족 '매수'-동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양종금증권은 13일 삼영이엔씨에 대해 1분기 순조로운 출발을 나타내는 등 신규 사업 가사화에 대한 기대감이 충족되어 가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500원을 유지했다.

    이상윤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영이엔씨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80억2000만원, 영업이익 18억7000만원, 순이익 26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며 "금융위기를 감안한다면 1기 실적은 좋은 실적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 "1분기 실적개선의 원인은 전년동기대비 해외수출(프랑스 플라스티모)의 증가와 환율 상승효과로 판단된다"며 "1분기에는 방산 매출이 없었음을 감안할 때 2분기와 3분기 매출은 더욱 큰 폭의 증가가 전망된다"고 전했다.

    그는 "국토해양위 소속 윤영 의원(한나라당.거제시)이 대표 발의한 '마리나 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하 마리나 항만법)'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08년 11월 발의된 마니라 항만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내 지자체들을 중심 으로 내년부터 마리나 항만 개발에 필요한 예산확보와 민간자본 유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국가적 차원에서의 지원도 잇따를 전망"이라며 "정부 주도의 마리나 수요예측, 개발 대상지 및 개발규모 등을 감안한 전체적인 계획 수립이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신규 사업 가사화에 대한 기대감이 충족되어 가고 있다는 점과 정부의 육성 의지가 나타나고 있는 마리나 사업 진출에 따른 성장 동력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가는 지속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유엔 안보리, 오는 12일 우크라 관련 긴급회의 개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다음 주 긴급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1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가 요청했으며 프랑스와 라트비아, 덴마크, 그리스, 라이베리아, 영국 등이...

    2. 2

      '러닝 열풍' 타고 대박 노리던 회사의 추락…개미들 '패닉'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옛 오하임앤컴퍼니)가 상장 후 최저가까지 추락했다. 본업인 가구업이 부진한 가운데 대표의 하청업체 직원 폭행 논란으로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 유통 사업까지 좌절되면서다. 주...

    3. 3

      BoA "트럼프, 물가 낮추기→경기민감주 베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고용이 엇갈리게 나온 후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고용 증가는 예상보다 적었지만, 실업률은 예상보다 더 낮아졌죠. 미 중앙은행(Fed)은 1월 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졌지만, 투자자들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