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구몬학습은 5월부터 6월말까지 두달간 구몬학습 유아상품에 가입하는 회원에게 선물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이 기간 동안 구몬의 유아 숫자 학습지 ‘숫자가 크는 나무’와 한글 학습지인 ‘생각이 크는 나무’와 ‘한글이 크는 나무’,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책꾸러기’ 회원으로 가입하면 동전을 넣을 때마다 음악이 흘러나오는 멜로디 저금통과 색감이 풍부한 36색 크레파스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숫자가 크는 나무’는 1~10까지 수창을 목표로,수 감각부터 단계별 학습하며 24개월부터 시작할 수 있다.‘한글이 크는 나무’는 만 3세부터 시작하여 한글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도록 이끌어 주는 교재다.‘생각이 크는 나무’는 한글 시작하기 전 사고력을 넓혀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구몬의 유아 교재는 다양한 교구로 즐겁게 놀면서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책꾸러기’를 제외한 각 과목 월 회비는 3만8000원이며 교구는 월 회비에 모두 포함된다.‘책꾸러기’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1~3등급으로 나뉘며 보건복지가족부 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은 등급별로 5000원~1만6000원이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