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미래가치를 반드시 보아야 한다.

서울 서남부 최대의 패션중심 메가 아울렛 이 2009년 분양시장 판도를 크게 흔들고 있다. 지하5F~지상6F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로 초대형 아울렛몰로 메가 아울렛매장 나인스 에비뉴가 그것이다. 나인스 에비뉴에서는 분양후 등기시 2년치 월세를 최대 4,370만원까지 미리 지급 할 예정이다.

지난해 여주 모 아울렛 매장이 개장한 후 일일매출 8~15억 연매출 2,000억에 도전하고 있고, 여주라는 불모지에도 유통마진을 고객과 직거래함으로써 좋은 물건을 값싸게 구매할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이 아울렛매장은 2호점 3호점까지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의 트랜드가 좋은 물건은 발품을 팔아서라도 한 푼이라도 절약하자는 쪽으로 변화되면서 경기와 상관없이 불황일 때라도 매출이 3~4배 상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가리봉동을 대표하는 아울렛매장들은 주말이면 발디딜틈 없이 3~4시간을 기다려야 매장에 들어서는 것을 볼 때 메가 아울렛 매장은 고정적인 수입과 더불어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자 상품으로 각광받을 수 있다는 게 부동산전문 PB들의 하나같은 목소리다.

이에 메가 아울렛 매장인 나인스 에비뉴는 구로 애경백화점-CGV-와 브릿지로 연결해 고객들에게 백화점과 아울렛몰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한류스타로 우뚝 서 있는 최지우와 이병헌이 스타샾을 오픈하는 것도 투자자에게는 후광효과로 작용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렛 매장의 가장 큰 장점으로 고객들의 불안 심리를 일거에 잠재울 수 있는 24개월(2년)치 수익금을 년15%씩 먼저 지급해 드림으로써 임대걱정 없는 아울렛 매장을 (토지+건물)개별등기로 받게 되는 것이다.

또한 입지 자체가 50만 유동인구를 확보한 서남부 투자 역세권의 중심이고 영등포-구로-목동을 연결하는 트라이앵글 상권의 중심이며 이미 건물이 GS건설에서 준공검사까지 완료되어 안전성을 더한 것이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실 투자비용이 3000만원~5000만원까지 내 자금에 맞게 투자가 가능하고 월 수익금120만원~180만원의 수익은 확정지급으로 보장되고 있어 분양을 받으시려는 분들은 청약하셔야 하며 청약금계좌 우리은행:1005-080-391593이고 청약금은100만원이고 예금주:(주)나인스 에비뉴로 입금되며 점포자리는 지정이므로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투자타이밍을 앞당기는 것도 현명한 투자의 방법이라 하겠다.

참고로 9~36F 아파트는 이미 입주가 완료되었다.

* 문의 전화 : 02) 6678-7676
* 미계약시 청약금은 환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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