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센트레빌 제4기 명가연' 발단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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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동부건설은 주부 모니터 요원 10명으로 구성된 ‘센트레빌 제4기 명가연’ 발단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제4기 명가연은 1년간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인 센트레빌 상품개발 자문을 비롯해 분양상품 품평,경쟁사 상품분석 및 주거관련 신상품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만기 동부건설 영업본부장은 “지능형 방범 로봇 ‘센트리’와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센트웰’ 등은 명가연이 제안한 아이디어들이 적용된 성공 사례”라며 “프로슈머 그룹인 이들의 활동으로 젊은 수요자들의 욕구에 맞는 상품을 개발해 큰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정호진 기자 hjjung@hankyung.com
김만기 동부건설 영업본부장은 “지능형 방범 로봇 ‘센트리’와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센트웰’ 등은 명가연이 제안한 아이디어들이 적용된 성공 사례”라며 “프로슈머 그룹인 이들의 활동으로 젊은 수요자들의 욕구에 맞는 상품을 개발해 큰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정호진 기자 hjj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