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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건설 새 사장에 공재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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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개편도 단행 16개부서를 4개부서로 줄여
    김시환 전무 사업부문,이석목 전무 재경부문 총괄

    동문건설은 공재국 대표이사 부사장(49)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재국 대표이사 사장은 1986년 동문건설에 입사해 2006년 전무 승진을 거쳐 작년 5월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동문건설은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통해 총 16개 부서를 사업부,재경부,기술부,지원부 등 4개 대단위 부서로 통합했다.

    주택사업 기획조정 업무팀이 통합된 사업부는 김시환 전무(승진)가 총괄하게 된다. 자금 회계 총무 영업지원팀을 통합한 재경부는 이석목 전무(승진)가 담당한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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