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4륜구동 핵심부품 사업
위아-마그나 파워트레인은 오는 3월 초 충남 아산시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을 착공키로 했다. 2010년 첫 제품을 양산한 후 2011년까지 연산 60만대 규모로 생산설비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미희 기자 iciic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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