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대구 신서·경북 김천 6필지 대행개발 방식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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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대구 신서 및 경북 김천 혁신도시 안에 있는 공동주택용지 6필지를 대행개발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대행개발이란 건설회사가 택지 조성공사를 맡고 공사비를 아파트 용지로 받는 방식을 말한다.
지구별로는 대구 신서 2필지,경북 김천 4필지다. 이번에 발주하는 공사는 대구 신서 3공구 167만㎡,경북 김천 2공구 171만㎡다. 공사 기간은 36개월이다.
시공능력 평가액 900억원 이상인 업체 중 설계금액 대비 88% 이하 최저가를 써낸 업체를 낙찰자로 정할 예정이다. 다음 달 11일부터 신청을 받아 12월15일 입찰을 통해 당첨자를 정한다.
지구별로는 대구 신서 2필지,경북 김천 4필지다. 이번에 발주하는 공사는 대구 신서 3공구 167만㎡,경북 김천 2공구 171만㎡다. 공사 기간은 36개월이다.
시공능력 평가액 900억원 이상인 업체 중 설계금액 대비 88% 이하 최저가를 써낸 업체를 낙찰자로 정할 예정이다. 다음 달 11일부터 신청을 받아 12월15일 입찰을 통해 당첨자를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