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일렉, 박천석 대표가 지분 1.7% 추가 매입"
회사측은 "주가 안정을 위해 최근 4차례에 걸쳐 자사주 148만2676주를 장내 매입했지만 주가가 좀처럼 회복 기미를 안 보여 대표이사까지 주식 매입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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