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40% 높인 태양전지 핵심소재 개발
화학연 문상진 에너지소재연구센터장은 "잉곳 제조기술을 글로실에 이전,양산에 들어갔으며 다결정 실리콘 잉곳의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2010년 이후부터 수천억원대의 장비수입 대체 및 수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6세대인 800㎏급 잉곳 생산을 위한 공정기술과 장비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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