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 8.31, 9.19 등 이어지는 부동산 대책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 시켜 건설사들이 공사를 이어가고 부자들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연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부동산 대책들의 발표로 건설 경기는 다시 살아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일부 공사 외에 민간 건설 업체까지 확대되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 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주거목적의 부동산은 건설경기를 부양하는 일을 할지 몰라도 전반적인 침체를 걷고 있는 주거형 부동산시장을 살리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과잉 공급으로 인한 미분양 아파트의 증가가 현재의 아파트 시장을 말한다.

그렇다면 최적의 투자 상품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실물 자산이 지금 같은 시기에 최적의 투자 상품이라는 데는 전문가들조차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 2009년으로 예정된 새 고액권 발행 전에 실물자산을 서둘러 사둬야 한다고 말한다. 고액권이 나와 돈의 단위가 커지면 물가가 상승하고, 그러면 실물자산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는 실물자산을 확보하면 대박을 터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아파트는 더 이상 황금알을 낳은 거위가 아니다. 특별한 호재가 없는 한 이제는 시세차익을 기대하기도 어려워 졌다. 아파트와 같은 주택으로 고정자산이 올라가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수익형 부동산을 통한 고정적인 수익을 얻는 것이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투자패턴이다.

‘로데오거리 2030’ 이라고도 불리는 주안역 상권은 주로 20~30대의 젊은 층들의 거리로 호프, 주점, 나이트, 노래방 등 놀거리 위주의 업종이 주로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또한 상권주변으로는 금융시설, 대형사무실, 100여개의 학원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인근의 27개의 중·고등학교와 7개의 대학교 등 학교가 많이 위치하고 있고, 주안역 이용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으로 10대부터 30대 초반까지의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주를 이룬다.

일일 유동인구 45만을 자랑하는 최고의 핵심 상권이 주안역 상권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대식 쇼핑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권이다. 이곳에 새롭게 들어서는 인천 최대의 복합 상가 “아이하니”를 분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 경쟁 상가가 많은 상권에 또다시 분양하거나 상권의 범주에서 벗어난 자리에 분양하는 상가가 아니라 가장 핵심자리에 주변에 경쟁상가 없이 독점으로 분양하고 있어 투자가치도 뛰어나다.

특히 롯데시네마, 불가마 사우나, 스카이라운지가 함께 함으로써 고객 흡입력이 탁월하며 한 건물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보고 먹고 놀고 쇼핑하고 휴식이 가능한 최상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브랜드아울렛 백화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롯데쇼핑이 제공하는 최상의 서비스와 풍부한 볼거리로 인천의 새로운 쇼핑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 확실하다.

‘아이하니’는 주안역과 직접 연결되어 수익성, 환금성, 안전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투자처이다. 현재 지하1층~지상6층 판매시설을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분양중이며, 7~8층은 근린상가, 9~13층은 롯데시네마, 14~15층은 스카이라운지로 되어있다.

주안역 상권은 공실률이 없고 주변의 높은 시세(1점포 2~3억)에 비해 은행융자와 임대보증금을 제외하면 5천만 원대 투자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임대가 맞추어진 상가로 계약 후 바로 임대계약서(수익률 : 년10%)가 발행된다. 오픈을 앞둔 시점에서 중도금을 소액으로 분할 납부 할 수 있다. 주안역과 바로 연결되는 등기 분양 상가로 2호선 환승역으로 확정되어 향후 높은 시세 차익과 임대수익이 발생될 것이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금순으로 마감되며 미계약시는 전액환불 된다.
[국민은행, 224601-04-060924, 예금주 : 범진유통(주)]
문의 : 1588-1289

분양정보 : http://cafe.daum.net/ihoney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