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은 8일 "와이브로(와이맥스) 단말측정 장비(W-SST) 개발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내 판매를 진행 중이며, 일본 및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대리점 개설과 판매거점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