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의 최대주주인 전세호씨는 심텍 주식 50만주(지분율 1.83%)를 추가로 취득해 보유지분율을 기존 24.86%에서 26.69%로 높였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