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호2차 아파트를 헐고 짓는 '래미안 서초스위트'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체 392가구 중에 69가구가 일반분양된 래미안 서초스위트는 1순위 청약에 144명이 접수,평균 2.0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