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알약 으로 V3 잡는다"
이에 따라 시큐리티인사이트는 내년에 발표할 안티바이러스 백신 '알약 2.0'의 연구개발(R&D)과 위기 발생 시 긴급대응 등의 역할을 맡고 비전파워는 보안제품 총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시큐리티인사이트의 대표는 이용악 비전파워 대표가 맡는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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