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1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주가 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자체 개발한 방폭창이 지난 11일 국방과학연구소 폭파시험장에서 성능시험을 통과했으며, 다음달에 미국 방폭성능 인증 테스트 기관인 HTL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