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촛불시위가 두 달 이상 계속되면서 교통 통제와 매출 감소로 고통받고 있는 서울 효자동,사직동 주민들과 주변 상인들이 6일 각종 현수막을 내걸고 촛불시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