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시장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전통적으로 투자자들의 인기를 끌었던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등을 대신해 새로운 유형의 상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단지형 근린상가다.

단지형 근린상가란 대단지 아파트 단지를 배후 수요로 단지 내 상가와 근린상가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근린상가를 말한다.

기존 아파트 단지 내 상가의 튼튼한 배후수요와 함께 주변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또 일반적으로 단지형 근린상가는 기존 단지내 상가보다 분양가가 저렴해 수익률 측면에도 유리하다. 업종 선택이 다양해 상호 보완적인 기능까지 가능하다.

기존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다양한 업종 유치에 한계가 뒤따르지만 단지형 근린상가는 다양한 업종의 입점이 가능한 만큼 고객 흡입력도 뛰어난 편이다.

기존 단지형 상가에 비해 분양가도 저렴해 임차인 확보도 유리하다. 뉴타운·재개발·재건축 지역이나 역세권 주변의 단지형 근린상가가 유망하다. 따라서 단지형 근린상가에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트리트 상가는 동일 건물 내의 상가지만 점포가 쭉 늘어선 형태다. 고객이 걸으면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런 형태의 상가는 기존의 고층상가와 달리 소비층의 접근성이 뛰어난 게 장점으로 꼽힌다.

스트리트 상가로 대표적인 상가가 바로 더스테이트다. 도시속의 도시란, 아파트 단지 속에 도시의 모든 기능과 시설을 가지고 있는 단지를 말한다. 더스테이트 주상복합 단지는 내부에 도시의 모든 기능을 품고 있는 주거시설이다.

주민 숙원사업이던 지하철 7호선 연장선과 경인선, 인천지하철1호선이 연결되는 삼각 밸트 중심에 위치하는 중동신도시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집중 관심 지역으로 부각되어 있다. 2010년 지하철 7호선 개통 후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지로 성장할 미래가치가 매우 뛰어난 곳이다.

중동신도시 랜드마크 "더스테이트몰"은 지하철 7호선 계남역(중부경찰서)과 바로 연결되는 곳에 스트리트 상가 "더스테이트"를 분양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2,000여(두산위브) 세대를 배후단지로 8차로 대로변에 위치 총 20개동에 이르는 대단지로 중동신도시에 들어선 최대 규모의 주상복합타운으로 입지여건도 좋아 중동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했다.

상가는 첫째도 둘째도 위치다. 상가 주변으로 35,000여세대(아파트+단독)가 이용하는 계남역(중부경찰서)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게 확보됨은 물론이고, 대학교와 초·중·고 11개교가 인접해있어 안정적인 고정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최고의 요지에 자리 잡고 있다. 다수의 관공서 및 쇼핑시설이 집중돼 있는 중심상업지구로서 미래가치가 더 뛰어나다.

현재 국민, 신한, 외환은행이 입점해 영업 중이며 대형전문학원인 대일학원이 운영 중에 있고 홈플러스가 영업 중이다. 대형 유통업체인 웨딩N홈데꼬가 6월중 입점한다. 단지 중앙에 조성되어 있는 로데오 거리는 산책하며 쇼핑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2층 전체가 연결다리로 이어져 있어 원스톱쇼핑이 가능하도록 독특하게 구성되어 안정된 임대수익과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볼 수 있다.

분양은 지하1층 ~ 지상3층까지다. 실투자금 5천만 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며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의 개통 후 가치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하고 있다.

문의 : 032) 621 - 8188 (방문예약 후 상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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