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2일 오후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 속에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서울 명동거리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