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투신운용은 2일 BNP파리바자산운용사가 출시하는 한국 주식 투자펀드 '파베스트코리아'의 위탁운용을 맡았다고 밝혔다.
신한BNP파리바 관계자는 "이 펀드는 현재 신한BNP파리바가 운용하는 '봉쥬르코리아'의 운용전략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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