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시덕이 오는 5월 드디어 장가를 간다.

김시덕은 2세 연하 미모의 스튜디어스와 5월 31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인 것.

장소는 아직 미정인 상태.

김시덕은 "결혼 날짜와 장소 등 결혼에 필요한 대부분을 김준호 선배에게 맡겼다"면서 날짜만 결정된 상황임을 전했다.

김시덕은 6년 전 후배 김민정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처음 만났으며, 특히 예비신부는 개그맨 정종철의 부인 황규림과도 친분이 있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2000년 MBC 대학개그동아리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개그계 데뷔한 김시덕은 현재 '개그콘서트'-달려라 울언니 코너에 출연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