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초록사회 만들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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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올해 '빗물로 살리는 살기 좋은 생태마을 만들기' 등 55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단체 등과 '초록사회 만들기' 협약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초록사회 만들기는 생태 복원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토공이 시민단체들과 공동으로 벌이는 사회공헌사업이다.
토공은 올해 새로 선정된 40개 사업과 2006년부터 지원해온 계속사업 15개 등에 모두 3000만~1억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토공은 이를 위해 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초록사회 만들기는 생태 복원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토공이 시민단체들과 공동으로 벌이는 사회공헌사업이다.
토공은 올해 새로 선정된 40개 사업과 2006년부터 지원해온 계속사업 15개 등에 모두 3000만~1억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토공은 이를 위해 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