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CEO가 입주자 사전점검 직접 챙긴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경남 진해 우림필유 오는 4월부터 입주 시작
- 원완권 사장을 비롯한 우림건설 임직원 직접 사전점검 나서
- 골프 카트를 이용한 노약자, 장애인 대상 단지 투어서비스 건설사 최초 실시
- 입주자 사전점검 시 도장(칠), 타일 등 시공상태 꼼꼼히 챙겨야
- 3월 29일(토) 진해 우림필유 단지 내에서 연예인 초청 특별 콘서트 개최
우림건설(대표이사 회장 沈榮燮)은 오는 4월, 입주에 들어가는 “진해 우림필유”에 대해 이 회사 대표이사인 원완권 사장이 직접 경남 진해까지 내려가 입주 전 대대적인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입주민을 위한 콘서트 등 성대한 집들이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우림건설 측은 최근 입주 후에 입주자들과 건설사간에 신경전을 벌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시공을 담당한 임직원이 직접 사전점검을 실시해 혹시 있을지 모를 시공상의 하자나 입주민들이 불편해 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림건설은 지난 3월 1일부터 4일까지 원완권 사장을 비롯한 우림건설 시공과 안전, 고객서비스 담당 임직원들이 입주를 앞둔“진해 우림필유”를 방문해 단지와 가구별 구석구석을 돌며, 조경, 마감재, 배치 등 총체적으로 점검에 나서며 시정사항을 챙겼다.
한편 우림건설은, 모든 시공 단지에 대해 입주 두 달 전부터 치밀한 CS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이 회사 시공 관련 담당자들은 입주 2개월 전 1차 사전점검을 통해 공정별 분석과 공사 하자에 대한 점검과 예방활동을 펼친다.
또한 이 회사는 단지 개방감을 높여주고 외관 디자인 차별화를 위해 호텔 라운지 풍의 필로티 공간을 두고 있다. 입주 전 이곳에는 우림필유 라운지를 개설해 입주민들이 법무, 금융, A/S 신청 등 입주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우림건설은 몸이 불편한 노약자 및 장애인들이 “진해 우림필유” 단지 전체를 꼼꼼히 돌아볼 수 있도록 골프 카트를 이용한 단지 투어서비스를 실시하여 입주예정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림건설 원완권 사장은 "꼼꼼한 관리와 세심한 품질관리로 고객 불만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입주민들의 새 집 장만의 기쁨에 더해 자부심을 더할 수 있도록 우림필유의 브랜드 관리와 고객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편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자 사전점검이란?
공동주택 건설공사 중 도배․조경․도장공사 등 감리대상에서 제외되는 공사에 대하여 입주자가 부실여부를 효율적으로 사전점검할 수 있도록 하여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통 입주 1 ~ 2개월전에 실시한다.
■입주자사전점검 요령
입주자들은 사전점검시 건설사측이 제공한 사전점검표를 가지고 아파트 곳곳을 구석구석 살펴 개선할 점을 찾아야 한다.
주택공사중 건물 구조와 관련된 공정은 감리를 담당하는 업체가 있다. 하지만 감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토목공사, 조경공사, 미장공사 등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아파트 품질이 향상된 것은 분명하지만, 도장(칠)에는 이상이 없는지, 문틀과 문짝이 제대로 열리고 아귀가 맞는 지, 건축자재는 올바르게 사용됐는지, 욕실과 부엌의 타일에도 이상이 없는 지를 확인하는 것은 입주자가 사전 점검때 놓쳐서는 안된다.
도배나 장판, 타일 시공이 건물의 구조와 관련이 없다고 해서 사전에 꼼꼼하게 살피지 않으면 입주 후 보수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니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눈에 잘 띄지 않아 소홀하기 쉬운 전기설비, 가스, 급수장치 등에 대해서도 세밀한 점검이 필요하다.
우림건설 품질보증실 윤병재 상무는 "요즘은 시공상태보다 마감재 부분에서 오히려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며 "벽지가 터지거나 도배가 일부 긁히는 경우가 흔해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진해 우림필유 단지소개
오는 4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경남 “진해 우림필유”는 진해시 가장 중심에 위치한 쾌적한 캐나다풍의 대단지 아파트로 119m²(398가구), 112m²(476가구-A형 238가구, B형 238가구), 162m²(146가구), 175m²(8가구-A형 4가구, B형 4가구), 195m²(103가구-A형 51가구, B형 52가구), 228m²(56가구), 307m²(3가구), 314m²(2가구) 총 1,192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진해 우림필유”가 들어서는 이동, 석동, 자은동 일대는 대규모 신흥주거지로서 우수한 녹지환경과 진해만 일대의 시원하게 탁트인 주변 환경이 일품으로 신항만 배후 주거지역으로 향후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다. 단지 전면으로 자리한 안민터널을 통해 경상남도 도청소재지인 창원과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택지가 절대 부족한 창원지역의 대체 주거지역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진해 우림필유”는 특히 캐나다풍의 건강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아파트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있고 데크식 지하주차시스템, 썬큰을 이용한 웰빙센터 등 다양한 공간연출이 돋보인다. 또한“진해 우림필유”는 우림건설이 자랑하는 차별화된 단지 디자인을 접목해 외관, 주출입구, 측벽부 등이 단조롭지 않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2005년 분양 당시 “진해 우림필유”는 1,192가구 분양에 8,954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 7.51대 1이라는 진기록을 연출하기도 했었다. 현재 일부 미계약분에 선착순 접수도 가능하다.
문화홍보실 김종욱 상무는 “진해 우림필유는 지방에서 보기 드문 최고 수준의 단지 및 조경디자인을 자랑하는 최고급 친환경 아파트로서 분양에서 입주까지 우림건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작품”이라며 “입주자 사전점검에 앞서 우림건설 임직원이 직접 사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혹시 있을지 모를 하자발생과 입주자의 불편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림건설은 오는 3월 29일(토)에 “진해 우림필유”의 입주에 맞춰 “진해 우림필유” 단지 내에서 연예인 초청 특집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최고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난타, 성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되며, 콘서트와 함께 “진해 우림필유” 단지 곳곳에서 다양한 입주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문의 055)541-4000
- 원완권 사장을 비롯한 우림건설 임직원 직접 사전점검 나서
- 골프 카트를 이용한 노약자, 장애인 대상 단지 투어서비스 건설사 최초 실시
- 입주자 사전점검 시 도장(칠), 타일 등 시공상태 꼼꼼히 챙겨야
- 3월 29일(토) 진해 우림필유 단지 내에서 연예인 초청 특별 콘서트 개최
우림건설(대표이사 회장 沈榮燮)은 오는 4월, 입주에 들어가는 “진해 우림필유”에 대해 이 회사 대표이사인 원완권 사장이 직접 경남 진해까지 내려가 입주 전 대대적인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입주민을 위한 콘서트 등 성대한 집들이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우림건설 측은 최근 입주 후에 입주자들과 건설사간에 신경전을 벌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시공을 담당한 임직원이 직접 사전점검을 실시해 혹시 있을지 모를 시공상의 하자나 입주민들이 불편해 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림건설은 지난 3월 1일부터 4일까지 원완권 사장을 비롯한 우림건설 시공과 안전, 고객서비스 담당 임직원들이 입주를 앞둔“진해 우림필유”를 방문해 단지와 가구별 구석구석을 돌며, 조경, 마감재, 배치 등 총체적으로 점검에 나서며 시정사항을 챙겼다.
한편 우림건설은, 모든 시공 단지에 대해 입주 두 달 전부터 치밀한 CS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이 회사 시공 관련 담당자들은 입주 2개월 전 1차 사전점검을 통해 공정별 분석과 공사 하자에 대한 점검과 예방활동을 펼친다.
또한 이 회사는 단지 개방감을 높여주고 외관 디자인 차별화를 위해 호텔 라운지 풍의 필로티 공간을 두고 있다. 입주 전 이곳에는 우림필유 라운지를 개설해 입주민들이 법무, 금융, A/S 신청 등 입주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우림건설은 몸이 불편한 노약자 및 장애인들이 “진해 우림필유” 단지 전체를 꼼꼼히 돌아볼 수 있도록 골프 카트를 이용한 단지 투어서비스를 실시하여 입주예정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림건설 원완권 사장은 "꼼꼼한 관리와 세심한 품질관리로 고객 불만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입주민들의 새 집 장만의 기쁨에 더해 자부심을 더할 수 있도록 우림필유의 브랜드 관리와 고객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편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자 사전점검이란?
공동주택 건설공사 중 도배․조경․도장공사 등 감리대상에서 제외되는 공사에 대하여 입주자가 부실여부를 효율적으로 사전점검할 수 있도록 하여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통 입주 1 ~ 2개월전에 실시한다.
■입주자사전점검 요령
입주자들은 사전점검시 건설사측이 제공한 사전점검표를 가지고 아파트 곳곳을 구석구석 살펴 개선할 점을 찾아야 한다.
주택공사중 건물 구조와 관련된 공정은 감리를 담당하는 업체가 있다. 하지만 감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토목공사, 조경공사, 미장공사 등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아파트 품질이 향상된 것은 분명하지만, 도장(칠)에는 이상이 없는지, 문틀과 문짝이 제대로 열리고 아귀가 맞는 지, 건축자재는 올바르게 사용됐는지, 욕실과 부엌의 타일에도 이상이 없는 지를 확인하는 것은 입주자가 사전 점검때 놓쳐서는 안된다.
도배나 장판, 타일 시공이 건물의 구조와 관련이 없다고 해서 사전에 꼼꼼하게 살피지 않으면 입주 후 보수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니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눈에 잘 띄지 않아 소홀하기 쉬운 전기설비, 가스, 급수장치 등에 대해서도 세밀한 점검이 필요하다.
우림건설 품질보증실 윤병재 상무는 "요즘은 시공상태보다 마감재 부분에서 오히려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며 "벽지가 터지거나 도배가 일부 긁히는 경우가 흔해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진해 우림필유 단지소개
오는 4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경남 “진해 우림필유”는 진해시 가장 중심에 위치한 쾌적한 캐나다풍의 대단지 아파트로 119m²(398가구), 112m²(476가구-A형 238가구, B형 238가구), 162m²(146가구), 175m²(8가구-A형 4가구, B형 4가구), 195m²(103가구-A형 51가구, B형 52가구), 228m²(56가구), 307m²(3가구), 314m²(2가구) 총 1,192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진해 우림필유”가 들어서는 이동, 석동, 자은동 일대는 대규모 신흥주거지로서 우수한 녹지환경과 진해만 일대의 시원하게 탁트인 주변 환경이 일품으로 신항만 배후 주거지역으로 향후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다. 단지 전면으로 자리한 안민터널을 통해 경상남도 도청소재지인 창원과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택지가 절대 부족한 창원지역의 대체 주거지역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진해 우림필유”는 특히 캐나다풍의 건강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아파트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있고 데크식 지하주차시스템, 썬큰을 이용한 웰빙센터 등 다양한 공간연출이 돋보인다. 또한“진해 우림필유”는 우림건설이 자랑하는 차별화된 단지 디자인을 접목해 외관, 주출입구, 측벽부 등이 단조롭지 않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2005년 분양 당시 “진해 우림필유”는 1,192가구 분양에 8,954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 7.51대 1이라는 진기록을 연출하기도 했었다. 현재 일부 미계약분에 선착순 접수도 가능하다.
문화홍보실 김종욱 상무는 “진해 우림필유는 지방에서 보기 드문 최고 수준의 단지 및 조경디자인을 자랑하는 최고급 친환경 아파트로서 분양에서 입주까지 우림건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작품”이라며 “입주자 사전점검에 앞서 우림건설 임직원이 직접 사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혹시 있을지 모를 하자발생과 입주자의 불편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림건설은 오는 3월 29일(토)에 “진해 우림필유”의 입주에 맞춰 “진해 우림필유” 단지 내에서 연예인 초청 특집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최고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난타, 성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되며, 콘서트와 함께 “진해 우림필유” 단지 곳곳에서 다양한 입주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문의 055)541-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