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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코스피 5개월래 최저... 1740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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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코스피지수가 외국인들의 대량매도 지속과 아시아증시의 약세 여파로 지난해 8월이래 최저치로 밀려났습니다. 전준민기자를 연결해 시황 들어봅니다. 코스피지수가 나흘연속 하락해 5개월여만에 최저치인 1740선대까지 밀려났습니다. 미증시 상승소식에 장초반 178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매도물량이 꾸준히 쏟아지면서 증시전반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했구요. 특히 오후장들어 외국인 매도물량이 3500억원이상 확대된데다 씨티그룹등 미국 금융주의 실적발표 부담으로 나스닥선물이 하락한 점이 국내증시의 낙폭을 확대시키는 요인이 됐습니다. 결국 코스피지수는 18.93포인트 떨어진 1,746.95포인트로 지난해 8월21일 1,736포인트를 기록한 이래 최저치까지 떨어졌구요. 코스닥지수도 15.34포인트 하락한 673.25포인트로 사흘연속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철강금속과 전기전자,전기가스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운수장비와 건설업종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시가총액별로는 오늘 기대이상의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가 선전한데 반해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stx조선등 대형조선주들은 일제히 내림세를 기록해 대조적이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어제에 이어 양시장 합쳐서 하락종목수가 1300개를 하회하는등 470개에 불과한 전체 상승종목수에 비해 3배이상 많았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연일 코스피지수의 저점이 낮아지고 있고, 수급등 체질이 약화됐다는 점에서 외국인 매매동향과 해외증시 변수를 꼼꼼히 체크하면서 리스크관리 차원의 시장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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