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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부동산114 '매물마당']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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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 개발지역 내 물류창고 및 투자용 건물=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준공업지역 내 대지 1705.79㎡(516평)의 건물. 주변에 2호선 뚝섬 지하철 역과 서울숲이 있다.

    향후 유통 및 물류 중심의 첨단 산업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라 투자가치 전망이 좋다.

    시세 이하의 구조조정 물건이다.

    3.3㎡당 2000만원. 100억원. 011-9737-7416

    ◆경기 안산시 중앙동 중앙역 앞 상가=지하철 4호선 중앙역 앞 연면적 1439㎡(435평),전용면적 1176㎡(355평)의 총 5층 상가.

    주차장이 완비돼 있고 주인이 직접 사용하고 있다.

    병원,학원,뷔페 등으로 적당하다.

    역세권이라 투자가치가 좋다.

    26억원.(02)719-0003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오피스빌딩 신축용 상업지역 토지=대치동 역세권 상업지역에 있는 대지 992㎡(300평)의 오피스빌딩 신축용 토지. 연면적 1만1570㎡(3500평),지하 3층~지상 15층의 근생 및 업무용 오피스빌딩(사옥) 신축이 가능하다.

    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근린상업시설 및 중대형 업무시설이 모여있어 투자가치가 좋다.

    300억원. 019-603-0225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용 빌딩=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지 1157.03㎡(350평),연면적 1만3223.2㎡(4000평)의 신축건물. 강남대로변 코너에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다.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10개층 정도 사용 가능하다.

    890억원. (02)535-6900 프리맥스

    ◆서울 마포구 도화동 현대홈타운=지하철 5-6호선 공덕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는 105.78㎡(32평)의 총 15층 중 2층 아파트. 아파트 정문 앞에 신공항전철 및 경의선 복선전철이 2009년 개통될 예정이다.

    경매보다 싼 급매물이다.

    4억5000만원. (02)704-0909

    ◆서울 대치동 대지=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1520㎡(460평)의 대지. 대로변에 접해 있고 연면적 7300㎡(2200평)의 15층 빌딩 신축이 가능하다.

    주변에 금융 및 업무시설이 모여 있다.

    사옥,병원,학원으로 적당하다.

    275억원. (02)563-9533

    ◆경기 안산시 중앙동 중앙역앞 상가=지하철 4호선 중앙역 앞 연면적 1439㎡(435평),전용면적 1176㎡(355평)의 총 5층 상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고 주인이 직접 사용하고 있다.

    병원,학원,뷔페,기업사옥 등으로 적당하다.

    역세권이라 투자가치가 좋다.

    26억원.(02)719-0003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개발지역 내 물류창고 및 투자용 건물=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준공업지역 내 대지 1705.79㎡(516평)의 건물.주변에 2호선 뚝섬 지하철 역과 서울숲이 있다.

    향후 유통 및 물류 중심의 첨단 산업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라 투자가치 전망이 좋다.

    시세 이하의 구조조정 물건이다.

    3.3㎡당 2000만원.100억원.011-9737-7416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오피스빌딩 신축용 상업지역 토지=대치동 역세권 상업지역에 있는 대지 992㎡(300평)의 오피스빌딩 신축용 토지.연면적 1만1570㎡(3500평),지하3층~지상15층의 근생 및 업무용 오피스빌딩(사옥) 신축이 가능하다.

    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근린상업시설 및 중대형 업무시설이 모여있어 투자가치가 좋다.

    300억원.019-603-0225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용 빌딩=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지 1157.03㎡(350평),연면적 1만3223.2㎡(4000평)의 신축건물.강남대로변 코너에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다.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10개 층 정도 사용 가능하다.

    890억원.(02)535-6900 프리맥스

    ◆서울 마포구 도화동 현대홈타운=지하철 5·6호선 공덕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는 105.78㎡(32평)의 총 15층 중 2층 아파트.아파트 정문 앞에 신공항전철 및 경의선 복선전철이 2009년 개통될 예정이다.

    앞뒤가 트여있어 전망이 좋고 남향이다.

    경매보다 싼 급매물이다.

    4억5000만원.(02)704-0909

    ◆경기 이천시 임대용 냉장창고 급매=서이천IC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대지 3300㎡(1000평),연면적 4300㎡(1300평)의 지하1층~지상3층의 냉장창고.각층의 높이 8m이고 2대의 화물용 승강기가 있다.

    융자 18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보증금 2억원,월 3000만원 임대수입이 있다.

    28억원.011-321-8223

    ◆서울 대치동 대지=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1520㎡(460평)의 대지.대로변에 접해 있고 연면적 7300㎡(2200평)의 15층 빌딩 신축이 가능하다.

    주변에 금융 및 업무시설이 모여 있다.

    사옥,병원,학원으로 적당하다.

    275억원.(02)563-9533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사옥용 빌딩=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대지 1322.32㎡(400평),연면적 1만578.56㎡(3200평)의 지하5층~지상13층 빌딩.대로변에 접해있고 유리와 대리석으로 마감하여 내외관이 깨끗하다.

    전층 사옥으로 사용 중이고 3개월 안에 전층 명도 가능하다.

    9호선 전철역 공사가 진행 중이고 업무시설과 금융권 등이 모여있어 사옥용 빌딩으로 추천한다.

    350억원.(02)561-4488

    ◆경기 동탄신도시 수익용 상가=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서 2km 거리에 있는 분양면적 500㎡(150평)의 3층 상가.

    4만여 가구가 모여있는 중심상업지구내 상가로 대로변에 접해있다.

    융자 5억원,보증금 1억원,월 800만원에 임대가 확정되어있다.

    낮은 상업용지비율,삼성반도체 증설 및 메타폴리스 착공,동탄2기 신도시 확정 등으로 년 10%이상의 수익이 예상돼 투자가치가 좋다.

    11억원.(031)8005-5970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산동 다가구 원룸주택=지하철 3호선 화정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대지 174.7㎡(53평),연면적 377.22㎡(114평)의 지상 3층 다가구 주택.원룸 12개,투룸 2개,총 14가구이며 보증금 1억500만원,월 34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5억5000만원.(031)970-1588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급매=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지 628㎡(190평),연면적 1983㎡(600평)의 6층 빌딩.역세권내의 오피스 밀집지역으로 임대수요가 많고 주변에 금융,통신,병원 등 상권의 중심에 있다.

    향후 개통될 지하철 9호선과도 근접하여 투자가치가 좋다.

    임대용 또는 사옥으로 적합하다.

    시세보다 저렴하다.

    보증금 5억원,월 3500만원 임대수입이 있다.

    72억원.(02)508-7797

    ◆서울 강남대로변 코너 나대지=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7933.92㎡(2400평)의 대지.강남대로변에 접한 코너로 접근성과 가시성이 좋다.

    주변에 대형오피스텔 및 사무실 등이 모여있다.

    감정가 1700억원 이상이다.

    주변 토지 시세가 1억원 이상을 호가해 시세보다 저렴한 급매물이다.

    사옥 및 임대용으로 추천한다.

    1400억원.010-2214-4796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사옥용 빌딩=교보 사거리 강남대로이면에 있는 대지 384㎡(116평),연면적 1184㎡(358평)의 6층 사옥용 빌딩.보증금 6억원,월 915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시세보다 저렴한 급매물이다.

    35억원.(02)585-8113

    ◆서울 송파구 송파동 빌딩=송파동에 있는 대지 580㎡(175.45평),연면적 1600㎡(484평)의 지하1층~지상6층 건물.25m 도로에 접해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보증금 5억원,월 25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80억원.(02)420-4546

    ◆경기 남양주시 관광농원 및 유스호스텔부지=광릉수목원 근처의 부지 4만9587㎡(1만5000평),연면적 4628.12㎡(1400평)의 분재관광농원.강남에서 40분대 거리로 분재 및 펜션,수영장,눈썰매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립수목원지구에 있어 희소성이 있고 투자가치가 좋다.

    유스호스텔 건립 시 년간 18억원 이상의 수익이 가능하다.

    100억원.011-685-7399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임대용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991.74㎡(300평),연면적 8264.5㎡(2500평)의 빌딩.중앙공급식이고 외벽을 유리로 마감해 건물상태가 좋다.

    사옥으로 추천한다.

    대출을 연 6% 미만으로 받을 경우 수익률 9% 이상 가능하다.

    450억원.(02)2052-3113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옥 겸 임대용 오피스 빌딩=지하철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지 1207㎡(365평),연면적 1만6530㎡(5000평)의 16층 빌딩.대로변에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건물상태가 좋다.

    사옥 겸 임대수익용 오피스빌딩으로 적합하다.

    주변에 중대형 근린상가와 업무용 빌딩이 모여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보증금 50억원,월 5억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1100억원.(02)501-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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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9억 올랐다"…거래 줄었다는데 '부자 동네'는 다르네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서울 집값이 가파르게 치솟으며 서울 압구정동에선 올해에만 19억원 뛴 단지도 나왔다.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넷째 주(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21% 올랐다. 올해 2월 첫주부터 4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고, 상승 폭으로는 10월 넷째 주(0.23%) 이후 8주 만에 가장 높았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은 12월 첫 주 0.17%까지 둔화했지만, 이후 재차 상승 폭을 키우는 모습이다.자치구별로는 성동구가 하왕십리·금호동 위주로 0.34% 뛰었고 송파구도 문정·거여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0.33% 상승했다. 동작구는 사당·흑석동 역세권 위주로 0.31%, 용산구와 양천구는 각각 이촌·한남동 주요 단지와 목·신정동 대단지 위주로 0.3%씩 올랐다. 영등포구와 관악구도 신길·여의도동과 봉천·신림동 위주로 0.28% 올랐다.올해 들어 이달 넷째 주까지 서울 아파트값 누계 상승률은 8.48%였다. 2006년 23.46%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누계치가 확정되려면 12월 다섯째 주(29일 기준) 상승률 발표가 남았지만, 상승률이 낮아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실거래가격이 1년 만에 십억원 넘게 오른 단지도 속출하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3차' 전용면적 82㎡는 지난 11월 60억7000만원(12층)에 팔려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였던 41억4000만원(6층)과 비교하면 1년 만에 19억3000만원 치솟은 액수다.인근 '신현대9차' 전용 152㎡도 지난 11일 85억원(4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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