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3만1천㎡(40만평) 저밀도 전원문화복합도시 확정지 포함지역

‘수도권의 투자유망 1번지’로 꼽혀온 용인시 동남부 일대가 최근 “2020년 용인도시기본계획 및 시가지화예정용지로 확정되면서 용인의 동남부 지역의 개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한택지개발(주)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일대 회사 보유분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당 분양가는 8만4천/㎡ 396㎡-495㎡(120-150)기준이며 투자금액은 3천-4천만원선이다.



이번 분양필지는 이미 133만1000㎡(40만평) 저밀도 전원형문화복합도시 확정된 (용인시 2007년6월29일 지정고시) 지역으로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공공시설들이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강남에서 20분대 진입, 용인I.C 7분거리, 57번 자동차전용도로 금이I.C 2분거리, 용인경전철 수포역에서 5분거리로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토지이다.

소액투자와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수 있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지역으로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에스크로우제도(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접수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100162-52-007584 손세운법무사)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

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

신청 및 문의: 1588-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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