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삼우디앤씨는‥작지만 아름다운 기능성 건물 2030에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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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디앤씨는 지난 6월 설립된 신생기업으로 회사 창립 이후 첫 번째로 선보인 사업이 오피스텔 개발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2007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오피스텔부문에서 대상을 받아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부동산개발업계에서는 초보기업이지만 그동안 임대사업을 꾸준히 해오면서 나름대로 얻은 노하우가 이번에 발휘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완국 사장이 지난 10여년간 삼우건설 대표로 임대사업을 하면서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이 오피스텔에 그대로 담았다.
삼우디앤씨가 이번 '삼우로얄캠퍼빌' 오피스텔에서 내세운 특징적인 개발 컨셉트는 20~30대 초반까지의 젊은 수요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고민하고 이것을 공간설계에 담아냈다는 점이다.
20∼30대 초반 세대는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지만 향후 이들이 주택의 가장 큰 소비자가 된다.
이들에게 회사의 강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다면 이것 또한 회사의 큰 자산이 될 것이란 판단도 했다.
따라서 삼우디앤씨는 기존의 대규모,대단위로 공급되는 아파트와 주상복합,오피스텔 등의 주거문화를 지양하고 젊은층이 구매하기에 부담이 없는 아담한 소형으로 구성을 했다.
실내에는 각종 첨단 생활가전과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축해 생활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그런데 이번에 2007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오피스텔부문에서 대상을 받아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부동산개발업계에서는 초보기업이지만 그동안 임대사업을 꾸준히 해오면서 나름대로 얻은 노하우가 이번에 발휘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완국 사장이 지난 10여년간 삼우건설 대표로 임대사업을 하면서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이 오피스텔에 그대로 담았다.
삼우디앤씨가 이번 '삼우로얄캠퍼빌' 오피스텔에서 내세운 특징적인 개발 컨셉트는 20~30대 초반까지의 젊은 수요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고민하고 이것을 공간설계에 담아냈다는 점이다.
20∼30대 초반 세대는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지만 향후 이들이 주택의 가장 큰 소비자가 된다.
이들에게 회사의 강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다면 이것 또한 회사의 큰 자산이 될 것이란 판단도 했다.
따라서 삼우디앤씨는 기존의 대규모,대단위로 공급되는 아파트와 주상복합,오피스텔 등의 주거문화를 지양하고 젊은층이 구매하기에 부담이 없는 아담한 소형으로 구성을 했다.
실내에는 각종 첨단 생활가전과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축해 생활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