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I.C 3분 거리, 부동산투자1순위 용인 땅

최근 용인시 개발의 청사진이 될 ‘202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이 확정되면서 용인시의 개발 중심축이 동남부권을 따라 재편되고 있다. 용인시는 동남부 2,442만㎡ (740만평)을 ‘시가지화 예정 용지’ 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개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주)용인미래타운에서는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 회사보유분 토지 1차분을 성황리에 마치고 2차분을 매각 공고한다. 분양가는 6만8,500원/㎡ 495㎡∼661㎡(150∼200)기준이며 투자금액은 3,000만원∼4,500만원선이다. 이번에 분양에 들어가는 양지면 주북리 일대 토지는 서울 강남에서 30분대 진입, 양지IC에서 3분거리, 영동고속도로 8차선확장공사, 57번 자동차전용도로 금이IC에서 2분, 용인경전철에서 3분거리로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토지이다.

더욱이 요즘 인기가 많은 대형 전원주택단지와 타운하우스가 주변에 개발중에 있으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지역이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에스크로우제도(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기업은행 038-082164-01-015 / 김안식 법무사)로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 할 수 있다.

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


접수 및 문의 : 02)579-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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