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공사(사장 권재욱)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사명을 경기도시공사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현재 추진 중인 광교신도시에 이어 1322만여㎡(약 400만평) 상당의 명품신도시를 2년마다 1개씩 추가 개발하고 2010년부터는 매년 165만여㎡(50만평) 규모의 뉴타운을 조성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