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수험생 의식 잃고 쓰러져 … "스트레스로 경련"
곽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파티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파티마 병원측은 "스트레스로 인한 일회성 경련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