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갤러리' 찾은 주한대사 부인들 입력2007.10.24 17:54 수정2007.10.24 17: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은 건설업 진출 30년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래미안 갤러리'에 영국·노르웨이·러시아·포르투갈 등 25개국 주한 대사부인들을 초청,한국의 선진 주거문화 체험행사를 가졌다.주한대사 부인들이 용인 동천래미안단지에 설치될 첨단 '빗물처리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바이오산단·서울 아레나 개발 속도…중랑천 일대 '베드타운' 깨운다 노원구 상계동과 도봉구 창동 일대는 서울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이다. 1980년대 문을 연 창동차량기지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으로 도심은 분절됐다. 이곳에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경기 남양주 진접차량기지가 시험 운행에 나서... 2 GTX 교통망 확충·재건축 호재도 잔뜩 서울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는 대형 개발 프로젝트뿐 아니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망 확충 작업도 속속 이뤄지고 있다. 주변의 노후 아파트 재건축도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9일 업계... 3 규제 무풍지대·GTX-B 착공…인천 집값 8주째 상승 집값 하락세가 약 1년 만에 멈추는 등 인천 부동산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가 덜한 곳으로 눈길을 돌리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인천은 면적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