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메이니아는 멜버른항에서 '스프릿 오브 태즈메이니아'호를 타고 데븐포트로 입항하는 방법과 멜버른,시드니에서 국내선 항공기로 호바트 공항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

데븐 포트로 입항할 경우 스트라한 방면을 거쳐 호바트,비체노,다시 데븐포트를 거쳐 태즈메이니아를 일주할 수 있다.

일정과 요금에 대한 정보는 www.spiritoftasmania.com.au를 참조하면 상세하게 알 수 있다.

국내선 항공편은 콴타스,버진블루,제트스타 및 렉스가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즈번,아델레이드 등지에서 태즈메이니아를 연결한다.

멜버른에서는 1시간,시드니에서는 2시간이 채 안 걸린다.

태즈메이니아에 도착하면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주요 버스회사들도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행일정은 7일부터 15일까지 다양하다.

주요 센터 간에 버스가 연결돼 있어 여러 도시와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항공 차량회사 및 버스 여행에 대한 정보는 www.discovertasmania.com에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