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이집트서 '라마단 배식' 입력2007.09.14 17:47 수정2007.09.14 1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상대 삼성물산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은 지난 13일 이슬람 최대 축제인 라마단을 맞아 이집트 카이로아메리칸대학 공사 현장에서 현지 근로자들에게 이프타르(일몰 후 저녁식사)를 직접 배식하고 있다.회사 측은 해외문화 이해와 중동시장 수주 확대 차원에서 앞으로 이슬람권 건설현장에서 현지 근로자와 한국 직원들 간 화합을 다지는 행사를 매년 실시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마지막 입주장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심형석의 부동산정석] 전세시장 강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입주 물량이 감소하고 매수심리도 떨어지니 그냥 현재 사는 집에 눌러앉는 이들이 늘어나 매물이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 사기의 여파로 연립주택과 오피스텔 전세시장이 무너지면서 ... 2 3개 노선 지나는 환승역 조용하더니…GTX 소식에는 '들썩' [집코노미-집집폭폭] 경기 고양 덕양구에 있는 대곡역은 수도권 서북부 교통 중심지다. 지금도 수도권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서해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오는 12월엔 파주 운정중앙역과 서울역... 3 대출 규제·상승 피로감에…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둔화 전방위적 대출 규제 여파로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가 둔화하고 있다. 경기 안성, 평택, 이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은 내림세가 가팔라졌다. 지역별로 온도 차는 있지만, 대부분 지역이 대출 규제와 가격 급등 피로감으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