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전기는 27일 타법인유가증권 취득 자금 마련 등을 위해 주주배정 방식으로 320만주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2155원이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2025316주다.

유상증자 자금 중 50억원은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 자금으로, 18억6400만원은 시설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