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은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본점 및 지점,주간사인 NH투자증권 영업점에서 1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 청약을 받는다.

발행 조건은 금리 연 8.0%로 만기 5년3개월이다.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며 최저 청약금액은 1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