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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홈쇼핑, 가장 저평가된 소매유통株..적정가↑-굿모닝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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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신한증권은 8일 GS홈쇼핑에 대해 소매유통업체 중 가장 저평가된 기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12만2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이 증권사 나홍석·유진 연구원은 "아직까지 영업 측면에서 뚜렷하게 개선되는 모습을 찾기는 어려웠지만 기존에 우려했던 불확실성은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 1년반 이상 GS홈쇼핑의 주가가 위축됐던 이유는 △롯데홈쇼핑의 출범에 따른 업계 전반적인 SO수수료 인상 불확실성 △C2C사업(GS이스토어)에 대한 추가 투자 및 손실 불확실성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두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 실적과 영업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은 크게 감소하고 있다며 이익추정을 소폭 상향 조정했다.

    단기적으로는 실적 모멘텀이 크지 않겠지만 GS이숍의 두자릿수 성장세와 'TV이숍'의 호조 등에 힘입어 수익성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GS홈쇼핑의 2007년 예상 P/E는 10.1배, P/B는 1.6배에 불과한 반면 EPS는 안정적으로 10% 안팎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ROE는 17% 수준, 배당수익률은 3.5%에 이른다.

    때문에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여타 유통업체 대비 현저하게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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