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신공영 사흘만에 급등세로 반전..재무 안정성 돋보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신공영의 주가가 사흘만에 급반등하고 있다.

    건설업황이 호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형 건설사 중 재무 안정성이 가장 돋보인다는 평가다.

    31일 오전 9시 44분 현재 한신공영은 전날보다 1800원(6.82%) 오른 2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한신공영의 목표주가를 2만1000원에서 4만원으로 두 배 가량 올려잡고 '매수' 추천했다.

    이 증권사 변성진 연구원은 "한신공영의 잉여현금이 1171억원에 이른다"면서 "중소형 건설사중 가장 낮은 수준의 순차입금 비율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배당 매력도 높다는 평가다.

    변 연구원은 "잉여현금이 많은 상태에서 경쟁사 대비 배당수준이 낮아 앞으로 추가 배당수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이후 서울 홍제동과 인천 안국동 등지의 사업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한신공영의 실적은 1분기를 바닥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유엔 안보리, 오는 12일 우크라 관련 긴급회의 개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다음 주 긴급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1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가 요청했으며 프랑스와 라트비아, 덴마크, 그리스, 라이베리아, 영국 등이...

    2. 2

      '러닝 열풍' 타고 대박 노리던 회사의 추락…개미들 '패닉'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옛 오하임앤컴퍼니)가 상장 후 최저가까지 추락했다. 본업인 가구업이 부진한 가운데 대표의 하청업체 직원 폭행 논란으로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 유통 사업까지 좌절되면서다. 주...

    3. 3

      BoA "트럼프, 물가 낮추기→경기민감주 베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고용이 엇갈리게 나온 후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고용 증가는 예상보다 적었지만, 실업률은 예상보다 더 낮아졌죠. 미 중앙은행(Fed)은 1월 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졌지만, 투자자들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