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골프장.한강이 창밖에… '특급 조망권' 아파트 다음달부터 공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음 달부터 서울·수도권에서 분양될 아파트 가운데 바다,공원,골프장 등을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 단지'가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다음달 중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내놓을 '더샵센트럴파크원'은 공원 조망권이 양호한 단지로 알려졌다.
GS건설이 5월 선보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자이하버뷰' 단지도 일부 고층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
골프장을 볼 수 있는 단지도 분양된다.
동양건설산업이 6월쯤 분양할 용인 '마북 파라곤'에서는 인근 한성CC 조망이 가능하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로는 오는 8월 GS건설이 분양할 예정인 서울 마포구 하중동 '한강밤섬자이'와 11월 두산중공업이 공급할 '서울숲 두산위브'가 꼽힌다.
두산중공업이 성동구 성수동1가에 짓게 될 서울숲 두산위브도 전체 556가구 중 250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포스코건설이 다음달 중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내놓을 '더샵센트럴파크원'은 공원 조망권이 양호한 단지로 알려졌다.
GS건설이 5월 선보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자이하버뷰' 단지도 일부 고층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
골프장을 볼 수 있는 단지도 분양된다.
동양건설산업이 6월쯤 분양할 용인 '마북 파라곤'에서는 인근 한성CC 조망이 가능하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로는 오는 8월 GS건설이 분양할 예정인 서울 마포구 하중동 '한강밤섬자이'와 11월 두산중공업이 공급할 '서울숲 두산위브'가 꼽힌다.
두산중공업이 성동구 성수동1가에 짓게 될 서울숲 두산위브도 전체 556가구 중 250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